SNS Marketing의 필요성!

‎"행복한 비즈니스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수요일입니다. 
지인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빨간 장미를 선물해 보라시기에 그러마….'했습니다

제가 얼떨결에 영업을 시작한 게 1990년 3월이니까, 
벌써 23년째군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항상 이 일을 하면서 
'언제까지 이일을 할 수 있을까?'
'비전'은 있는가?
라는 자문을 하곤 합니다.
이 자문에 대해 확답을 할 수 있다면, 영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그다지 큰 흔들림은 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데 이 일을 하면서 만날 사람에 대한 고민을 늘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떨 때는 '줄을 서시요~!'라는 꿈도 꿉니다.

'행복한 비즈니스로 가는 길'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3가지로 압축합니다. 
(단, 이 일이 가치 있고 비전이 있다는 전제입니다.)

첫째, 지속적인 Prospecting을 할 수 있는가?
둘째, 상담능력이 있는가?
셋째, 자기 계발을 하고 있는가?

위의 3가지 언급에 대해서는 다 공감하실 겁니다.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핵심 논제인 첫 번째 것을 주로 다루겠습니다.

"지속적인 Prospecting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 문제를 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SNS Marketing'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시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좀 냉정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페북이나 트위터를 하면 돈 되나요?'
'포스퀘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아임인, 미투데이, 등을 하면 돈 되나요?'
프레지, 마인드맵, 슬라이드쉐어, 에버노트 등을 하면 돈 되나요?
그거 잘해 보려고 강의 들으면 돈 되나요?
결론, 

"안됩니다! 오히려 나도 모르게 활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