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차, 도이치자산운용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
A Wealth of Experience –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
By Joseph S. Park
A Wealth of Experience –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
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이치뱅크그룹의 자산운용부문(Asset Management)과 웰스매니지먼트부문(Wealth Management)이 통합되어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는 소매금융 투자자, 기관투자자 그리고 자산관리 고객들에게 보다 종합적인 상품 및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통합조직은 도이치뱅크그룹의 자산운용 및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하여 주요 자산군에 걸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폭넓은 자산관리 역량, 그리고 오랫동안 축적된 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액티브 및 패시브 전략뿐만 아니라 대안투자까지 아우르는 보다 포괄적인 상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Deutsche Asset & Wealth Management은 자산규모 1조 유로(약 1,435조 원)의 선도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며, 통합조직의 새로운 플래티넘 로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진실성, 전문성 그리고 혁신에 대한 그룹의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도이치자산운용은 2002년 2월 설립되었으며, 도이치자산운용그룹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도이치뱅크그룹 산하의 자산운용회사입니다. 도이치자산운용은 도이치자산운용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과 현지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접목하여 국내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이치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적인 은행 도이치뱅크 그룹의 일원으로서 도이치자산운용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시합니다. 16개국에 걸쳐 있는 900명 이상의 투자전문가들은 매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교류한 정보로, 도이치자산운용은 고객의 이익에 맞는 새롭고 창의적인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글로벌 네크워크는 도이치자산운용을 경쟁사로부터 차별화시켜주는 요소이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적시적소에 고객에게 알맞는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하게 만드는 원동력 입니다.
액티브펀드 vs 패시브펀드
[active fund] [passive fund]
벤치마크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
펀드매너저의 주식 선택능력에 의해, 종합주가지수 등의 벤치마크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시장의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종목을 선별하면서 적극적인 전략을 사용해 펀드를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기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액티브펀드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펀드는 시장의 수익을 훌쩍 뛰어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나, 장기투자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액티브펀드보다 인덱스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펀드매니저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고, 적절한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고,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등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을 통해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입니다.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 판단력과 역량에 따라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로 주식형 펀드 위주로 운용됩니다.
패시브펀드라고도 불리는 인덱스펀드의 경우 코스피 또는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의 흐름에 가까운 종목들을 선택해 운용함으로써 주가지수 상승률만큼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소극적인 투자인 반면, 액티브펀드(active fund)는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변동성과 리스크가 크고,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단기투자 수익률은 높을 수 있으나 장기 투자수익률은 인덱스펀드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또, 성장형 종목에 투자하는 만큼 주력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낮아지고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출처] 액티브펀드 | 두산백과
Reference; Youtube, Google,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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