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세율

세계의 세율

전 세계의 세율(Tax rates around the world)을 비교하는 것은 어렵고, 주관적인 일입니다. 대부분의 나라

에서 세법은 아주 복잡하고, 조세부담률은 각 그룹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의 목록은 국가별 조세 

항목에 대한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덴마크는 전세계에서 GDP 대비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나라로 48.9%에

이릅니다.

 

그래프

국가별 소득세율, OECD 2005 자료.[2]

[편집]목록

이 항목은 전 세계의 세율 목록입니다. 3가지 소득에 집중하여, 법인세, 소득세, 소비세(부가가치세(VAT)

 / 연방부가세(GST))설명합니다. 기타 세금(예를 들어 미국과 같은 많은 나라에서 실질적인 세금인 재산세

와 같은 것은 이 항목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명기된 나라에 기업과 개인 모두 실질조세부담율

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아시아 국가

국가	법인세	소득세	근로소득세 (보통 과세 소득을 감소)	VAT / GST / 소비세	비고
대한민국[3]	10/22%	6%~35% 초과		10%
일본[4]	40.69%	5–50% (40% 국세 + 10% 지방)	25.63%	5% (소비)	-
중국[4]	25%	5–45%		17% 예외 항목[5]	-
타이[4]	30%	5–37%		7%	-
싱가포르	17%[6]	3.5%–20%		7% (GST)	- GST
중화민국 (타이완)[4]	17%[7]	6–40%		5%	-
캄보디아	20%[8]	20%		10%[9]	-
베트남[4]	25%	5–35%[10]		10%	-
홍콩[11]	16.5%	0–15%	5% 의무 개인부과 기여 연금. 홍콩 정부 수입의 40%는 토지거래세와 같은 간접세에서 나옴. [12]	N/A	- 홍콩 GST
인도[4]	33.2175%	0–30% (+3% cess)		2%–12.5%	- 소득세
인도네시아	25% starting FY 2010	5–30%		10%	-
마카오[4]	12%				-
말레이시아[4]	25%	0–26%	2.25%, 준비기금에 21%[13]		-

더욱 자세한 국가별 세율은 아래 위키백과에 자세하게 설명 돼 있습니다. 나라마다 사정에 따라 세율은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세금 적게 내려는 노력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활동을 '절세'라 하고, 법 경계선에 있는 것을

'조세회피'라 칭할 수 있습니다. 과세에 대한 탈법 행위를 일반적으로 '탈세'라 합니다.

그런데 '과세'와 '절세' 사이에 힘겨루기가 대단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쪽이 옳은 것인가요? 나쁜 것인가요?

가늠하기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ource;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