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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만들기

가족여행

가족여행

호주, 골드코스트

2012년 7월 7일 ~ 10일 사이에 가족과 함께 

호주 골드코스트에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호주에선 겨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겨울날씨와는 사뭇 다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하죠.

호주의 겨울은 우기입니다. 

그래서 잔디나 풀들이 겨울에 파랗습니다.

오히려 건기인 여름에 풀들이 누렇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그때 사진들을 약간 편집햇습니다.

즐거웠던 추억이 다시 살아 나는군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이제는 커서 

고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기의 세계가 생기고 가치관이 적립되는군요.

때로는 의견 충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식'은부모의 뜻대로 잘 안되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천사들

훌륭하게 양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