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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Manufacturer(컨텐츠 생산자) Contents Manufacturer(컨텐츠 생산자) SMART Social FC가 되기 위해서는 컨텐츠 생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SNS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그 활동 내용을 분석하면, 1%의 커텐츠 생산자, 9%의 반응자 그리고 90%의 관찰자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떤 사용자가 성과를 낼까요? 90%의 관찰자는 필요성은 느끼나, 이런저런 이유로 Social에 올라온 글, 사진, 동영상 등으로 이루어진 각종 유익한 정보를 가끔 혹은 자주 보기만 하는 사용자입니다. 이들에게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극히 희박합니다. 9%의 반응자는 Like(좋아요, 공감합니다)등으로 반응하거나, 좀 더 나아가 댓글정도로 반응합니다. 역시 신뢰(유인력)로 이어지지 않고 성과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1.. 더보기
행복한 일상 만들기...(가족여행, 호주편) 2012년 7월 7일 ~ 10일 사이에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가 여름일 때, 남반구에 있는 호주는 겨울입니다. 호주의 겨울은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와 사뭇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비슷하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우기로 인해 풀과 잔디 등이 우리나라의 여름처럼 싱싱한 녹색을 띱니다. 호주, 골드코스트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며,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입니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큰아이 Dan(지훈)은 고등학생이 됐고, 작은아이 Paul(성훈)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법 컸다고, 엄마와 충돌도 생기는군요. 그래도 아직은 제 말은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주신 선물! 두 .. 더보기
가족여행 가족여행 호주, 골드코스트2012년 7월 7일 ~ 10일 사이에 가족과 함께 호주 골드코스트에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호주에선 겨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겨울날씨와는 사뭇 다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하죠. 호주의 겨울은 우기입니다. 그래서 잔디나 풀들이 겨울에 파랗습니다. 오히려 건기인 여름에 풀들이 누렇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그때 사진들을 약간 편집햇습니다. 즐거웠던 추억이 다시 살아 나는군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이제는 커서 고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기의 세계가 생기고 가치관이 적립되는군요. 때로는 의견 충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식'은부모의 뜻대로 잘 안되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