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March 2013 6:00 am
'품격이 다른 남다른 재무설계'
By Joseph Suk Park
아직도 뻔한 무료 재무설계를 받고 계십니까?
도입부
하루에도 수많은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그 거래 중에 목적과 필요에 맞게 잘 이루어지는 거래와 그렇지 않아 손실을 크게 볼 수 있는 거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에 재무설계 개념이 도입되고, 관심을 끌게 된 것은 불과 10년 안짝입니다. 내용의 핵심은 복잡한 절차와 형식이 있는듯하지만 3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모으기, 불리기, 그리고 지키기!
지금 가진 것이 그다지 크지 않다면 모으기를 해야 합니다. 모으기를 하는 데 있어서 방법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대부분 모으기에서 실패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불리기 단계에 진입하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 모이기 시작하거나, 모으기에 성공하면 잘 불리기를 해야 합니다. 불리기 역시 참 중요합니다.
지키기 단계에 진입하는 분은 3% 이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 정리해볼까요.
'남다른 재무설계'란!
재정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모으기, 불리기, 그리고 지키기 잘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모으기를 잘하는 걸까요?
Referen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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